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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무뚝뚝함, 까칠함, 자존심, 약간의 오지랖,
마음만은 따뜻한 12세 ]
† 국적
독일
†성별
남자
†나이
12세
†소지품
장미가 새겨진 손수건, 소설책.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62cm / 52kg / 1월 4일 /RH+O형
바보랑 대화 안합니다.
Josef Caliso
요제프 칼리소


† 기타사항 †
:: 백발 적안. 오른쪽 눈은 탁한 붉은색.
팔짱을 끼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거만한 포즈를 취하는 게 습관이 됐다. (본인은 잘 모름)
:: 또래들에게 존댓말을 쓴다.
:: 그간 도서관에 많이 다녔다. 여전히 애치곤 아는 상식이 많아 애늙은이 같은 부분이 있다.
:: 별자리 운세와 관련된 유사과학을 꾸준히 믿는다. 럭키아이템을 챙기는 것도 좋아하지만
어째 부끄러움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관련된 말들을 먼저 하고 다니는 일은 적다.
:: 애매모호한 결벽증이 있다.
사람과 가까이 닿아있는 것을 투덜거리는 편이며 '만지지 마십시오', '오지 마세요' 등의 말투로 피하려 든다.
처음에 비해선 스킨십에 많이 관대해졌다.
:: 주변 친구들이 소란스럽게 구는 것에 아주 적응이 됐다.
난장판에서도 혼자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잘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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