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 Keyword : 발랄함, 천상소녀, 안전예민증, 극단적, 덜렁이 ]
† 국적
이탈리아
†성별
여자
†나이
10세
†소지품
조르쥬 다니엘레 세바스티아노 2세 (인형), 예비용 해골장식 머리끈, 은으로 된 작은 티스푼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19cm / 23kg / 3월 29일 / RH-A형
헉! 칼을 든 괴한?! … 아,
사탕… 선물이라구… 응…
Francesca Eva Replica XIII
프란체스카 에바 레플리카


† 기타사항 †
「외관」
:: 가장 큰 특징은 고양이마냥 올라간 눈꼬리. 눈이 크고 눈매가 또렷해 더욱 인상깊다.
:: 복슬복슬하고 풍성한 검은 머리를 가볍게 묶어놓았다. 커다란 해골장식이 달린 머리끈이 포인트!
:: 품 안에 늘상 만쥬인형을 안고 다니는 편이다. 인형의 이름은 '조르쥬 다니엘레 세바스티아노 2세' 1세는 4년 전 운명을 달리했다. 만지면 상당히 몰랑몰랑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도 제격!
「가문과 이름」
:: 레플리카 가문의 하나 뿐인 후계자. 가문이 하는 일은 그리 말해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 여러 친척을 포함한 20인 대가족으로 늘상 하루하루가 시끌벅적!
:: 레플리카 가문은 대대로 가문의 후계자가 프란체스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에 원래 이름인 에바는 미들네임으로 바뀌였다고.
「톡징」
:: 에바 보다는 프랑카라고 불러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 안전에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 편. 친절하게 대해주면 일단 의심부터 한다.
:: 귀여운 것들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은 다리가 많이 달린 것.
:: 존댓말을 할 줄 모른다. 억지로 존댓말을 시키면 이상한 말투가 나오므로 주의!
:: 비가 오면 머리가 부스스해져서 비오는 날을 엄청나게 싫어한다.
:: 뭔가 먹어보기 전에 냄새를 맡아보는 버릇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