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 Keyword : 기분에 따르는, 대담한, 마이웨이, 자유분방한,
행동주의 ]
† 국적
일본
†성별
남자
†나이
15세
†소지품
네잎클로버를 코팅한 책갈피, 둥근 테 안경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78cm / 60kg / 11월 15일 / Rh+B형
나에게 작은 희망이자
사소한 구원이 되었듯이.
七五三 九一
시메 큐이치

† 기타사항 †
「기본」
:: 오른손잡이. 건강 체질. 손발이 큰 편.
:: 좋아하는 것은 산책, 자연관찰, 인스턴트 음식.
:: 싫어하는 것은 우유, 담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물론, 싫어한다고 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 잘하는 것은 무언가를 만들거나 고치기. 못하는 것은 그림그리기.
:: 기분파에 행동파. 텐션이 일정한 것 같아보여도 행동으로 드러난다.
:: 선이라는 게 있기는 하지만, 계획적이기보단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행동하는 편.
:: 왼쪽 0.3, 오른쪽 1.0의 시력 때문에 늘 둥근 테 안경을 가지고 다닌다.
「2년 동안의 행적」
:: 보이지 않으면 보통 바깥에 나가 혼자 돌아다니고 있다. 특히 뒷산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는듯.
::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나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 번 나가면 도통 돌아오질 않기 때문에
잡혀오기 직전까지 산에 있는 경우도 더럿 있다.
:: 꽤 오랜 시간을 그런 식으로 보내기 때문에 체력은 좋은 편이지만, 특정한 운동이나 전문적 훈련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몸 쓰는 법에는 재주가 없다. 간단히 말해, 몸치. 뻣뻣하다.
:: 그러나 태생적인 유전의 힘인지, 덩치가 제법 있다.
:: 나갔다 오면, 이상한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있다. 흙비린내나 동물의 그것으로 추정된다.
:: 더불어 도서관에 가는 횟수가 늘었다. 수의학 서적을 주로 빌린듯.
:: 말투가 조금 변했다. 더불어 변성기가 와서 그런지 미묘하게 목소리가 낮다.
:: 대체로 무난하게 친하게 지내지만 깊은 관계는 보통 만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