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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제자리 걸음, 자존심 높은, 자존감 있는, 나름의 여유 ]

 

† 국적

미국

성별

여자

나이

15세

소지품

사탕 두 개. 모두 딸기크림맛 막대사탕이다.

스포츠 초시계. 운동을 위해 구비해두었다.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37cm / 30kg / 6월 15일 / Rh+ B형 

난 귀여워서 뭐든 용서돼! 

그러니까 멋대로 굴어도 사랑해줘! 알겠지? 알겠지~?

Lala Vesta 

라라 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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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15세 전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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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경찰인 어머니, 가정주부인 아버지, 자신보다 5살이나 어린 남동생 리리,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 로로. 상당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난다.

:: 본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이유가 '관심이 없는 상황이 어색해서' 였지만,

이제는 '당연하다는듯'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취미는 요리하기. 음식 외관은 물론, 맛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가장 잘하는 요리는 딸기초코 피자라고 주장한다. 최근 단 음식을 만드는 것을 즐긴다.

 

:: 야구는 이제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최근 러닝머신을 타기 시작했다. 체력이 유지될 수 있는 비결.

:: 방이 무척이나 더럽다. 

깨끗한 방에 그를 놓아두면, 단 1시간 만에 어지럽힐 수 있는 재능이 있다.

:: 좋아하는 것은 달콤한 음식. 대식가이다.

편식은 하지 않는 편이라 외관, 맛을 따지지 않고 이것저것 다 집어먹는 편이다.

조절을 못해서 체하는 경우가 다반사. 그가 '먹을만 하다' 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믿지 않는 게 좋다.

:: 싫어하는 것은 귀신, 그리고 발데마르 학원.  

 

사실 발데마르 학원에 오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인류의 적을 물리친다는 것은 어딜 보나 위험해 보이고, 위험한 일을 감수하고 싶진 않았는데. 

어쩌다가 입학 권유가 내려오고, 여기저기에 자랑하고 다니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입학해 있었다고..

:: 관심을 받고 싶을 때, 자신이 무언갈 해냈다고 생각할 때 자신의 양 머리카락을 잡고 들어 올리는 버릇이 있다.

 

:: 별명으로 부르는 건 여전하지만, 일부 아이들을 '깔'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것을 그만두었다. 

:: 여전히 아침엔 늦게 일어나며, 또 여전히 공부에 소질이 없다.

 

:: 최근에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 잘라내었다. 다시 기를 예정.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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