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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감정적인, 감성적인, 변덕적인, 수동적인, 예의없는]
† 국적
일본
†성별
남자
†나이
19세
†소지품
자수정 귀걸이 / 월계수 잎 모양 반지 / 칼 한자루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86cm / 70kg / 4월 24일 /RH+B형
너랑.. 하나도 다를게 없겠지,
지금의 나는.
高遠 レオン
타카토 레온


† 기타사항 †
좋아하는것 - 없음
싫어하는 것- 귀찮은것?
:: 눈에 띄게 말랐다.
꾸준한 운동, 식습관덕에 정상체중 ~ 과체중을 넘나들던 체중이 급격히 떨어지고.
불편하던지, 격식을 차리기 싫다던지 하는 이유로 벗은 교복 내의 덕에 그의 마른 몸이 가중된 모양새이다.
:: 왼쪽 머리 안쪽을 밀었다. 이유는 딱히 없고, 단지 물체를 조작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 가위를 썼던 것뿐.
:: 오도라와 나눠 끼었던 반지를 목에 걸었다. 손에 낀 모습은 아마... 그 사건 이후로는 당사자 빼고 못 보지 않을까.
:: 능력 남용이 심하다. 간단히 이동할때도 직접 움직이는 법이 없고,
물에 닿는 일이 있다면 마치 강박증이라도 있는마냥 닦아내거나, 이후 움직이지 않는다.
:: 동화책, 영웅 피규어.... 모든 것을 버렸다.
:: 검술을 꽤 열심히 공부했었다... 만, 요즘에는 그것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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