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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Maka ron
마카 론
141cm / 32kg / 5월 27일 /RH-O형
†성격
[ Keyword : 자만심이 강한, 대담한, 활발함, 이기주의 ]
† 국적
이탈리아
†성별
남자
†나이
10세
†소지품
무취향수, 육포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 기타사항 †
:: 명도, 자신을 놀리는 것도 상관쓰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본인의 풀네임은 불리기를 싫어한다.
이름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듯 하다.
:: 달콤한 것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가진 반면, 어린나이에도 당류를 굉장히 싫어한다.
최대한 대놓고 싫어하는 표정은 짓지않지만, 그럼에도 싫어하는 티가 난다.
:: 부유한 집안에 외동아들. 마카의 성격인 자만심은, 대부분 가족 및 주변 환경에서 만들어 준 듯하다.
자신이 구원의 씨앗인 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며 입학하기 전까지 떵떵거렸다.
:: 수려하게 생긴 외모지만, 관리를 일체 하지 않으며 되려 얼굴을 막 쓴다.
어떡하면 10살의 꼬마에게 저런 얼굴이 나오지?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물론 좋은 의미는 아니다.
:: 작명솜씨가 좋지 않다. 집안 유전인가? 싶을 정도로. 흔하디 흔한 이름만 써도 반은 가는데,
언제나 난해한 단어도 뒤죽박죽 석여서 써서 그에게 작명 센스를 맡기는 건 관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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