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 Keyword : 히스테리, 더럽, 나름..친절?¿ ]
† 국적
일본
†성별
남자
†나이
12세
†소지품
다프네 오도라의 머리핀, 엔조 로페즈의 가위바위보 쪽지, 시메 큐이치와 교환한 아령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38cm / 33kg / 2월 2일 / Rh+AB형
네 녀석의 개수만 많은 만두보다,
하나여도 예쁘게 잘 말린 내 만두가
훨씬 더 멋있거든!
雪衡 伸寿
유키히라 신지


† 기타사항 †
「12세」
:: 키 +10cm 몸무게 +3kg
몸 관리를 하는 것 치곤 조금 말랐으나 체력을 키우면서 최대한 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키는 크고 싶지 않고, 몸과 체력은 키우고 싶으면서 살은 안 찌도록 신경 쓰느라 식단 고민에 빠져있다.
아침, 점심은 일반적으로 먹고 저녁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챙겨 먹는 듯. 야식은 안 먹는다.
:: 만두는 엔조 로페즈 보다 훌륭한 만두를 만들겠다며 묶고 있음.
:: 방에서 하던 홈트레이닝은 워밍업 정도만 하고 최근엔 발레만 하고 있다.
휴식시간에도 몸을 늘리거나 다리를 찢는 등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자주 마주칠 수 있다. 방해하면 싫어함.
:: 2년 전처럼 손만 댔다고 해서 화내지는 않는다. 손잡는 정도는. 하지만 그 이상은 여전하니 건들지 말자.
츤데레라는 단어 욜라 싫어하니까 주의하자. 더러운 성격 어디 안갔다. 정말 여전하다.
:: 호칭은 아직도 야, 너, 네 녀석, 저 녀석, 그 녀석, 이봐, 이 자식, 하마(엔조 로페즈) 다. 이름 안 부른다.
「교우관계」
:: 자신의 만두가 하마(엔조 로페즈)의 만두보다 100배 났다고 생각함.
사이는... 말 할것도 없이 여전함.
:: 시메 큐이치의 입을 틀어 막아버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정말 듣고 싶은 것만 골라듣는 짜증나는 놈이라 생각하지만, 자꾸 얼굴에 약해짐.
:: 쿠다라 레이와는 가끔씩 놀아주고 있음. 물론 고분고분하진 않고 소리지르는 모습도 많이보여
저게 노는가 싶지만... 여자아이 눈물에 약해서 져버리곤 하는 듯.
:: 이 시끌벅적한 환경을 빠르게 적응 시켜준 1등 공신은 라라 베스타.
요즘은 시끄럽다고 해서 많이 짜증 내진 않는다. (그렇다고 아예 안 내는 건 아님)
:: 아침의 운동장에선 타카토 레온과 조깅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레온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조금 뿌듯한 듯. 들러붙는게 조금 익숙해진 것도 이 녀석 탓일까.
:: 이 녀석이 항상 들고다니는 말랑말랑이로 누르는건 기분이 나빠보이진 않는다.
프란체스카 에바 레플리카 13세, 너. 내가 네 녀석의 생명의 은인이라는 건 기억하고 있겠지.
:: 허니스트 달링의 머리를 보다가 기르게 되었다. 네 녀석만큼 기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 조곤조곤 말하는건 맘에 들지만, 어쩐지 타타레야 카스이는 조금 애늙은이 같다고 생각한다.
오해마라, 칭찬이다.
:: 클라우드는 선생님의 앞잡이 쯤으로 생각하는 듯, 그러면서도 선생이랑 친해보이지는 않아서
대체 어떤녀석 일지. 그리고 이 녀석 더 크는건가?
:: 니나 클레인의 키를 키우고 싶은 듯 자꾸 무언가를 먹이려 한다.
그 날뛰는 성격치고는 웬일로 남을 챙기는가 싶어 물어보면 챙겨주는 친절함보단
그냥 키우는 재미라고 바락바락 우기는데 과연..?
:: 다프네 오도라와는 아직도 하루 친구로 지내고 있다.
친구에게 무언가 받아본 건 처음이라 머리에는 받은 핀을 매일 착용하고 있다.
:: 첫 친구는 다프네 오도라지만 유지되는 친구는 마카 론이 유일하다.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지만, 막상 친구가 되니 나름 편하다고 생각하는 중.
(편하다는 이름의 마카를 막 대하는 나쁜 짓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마카 이외의 친구는 늘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 네덴 발릭, 요제프 칼리소, 타히 힐, 테라사카 슌에게는 이상하게 짜증이 덜 나고 화가 가라앉는다.
차분하거나 조금 어른스러운 듯한 친구들 앞에서 가라앉는 듯 하나 본인은 왜 저 녀석들 앞에선
화가 덜 나는 것일까 이해 못 하는 중.
:: 활발하긴 해도 예의가 갖추어져 있어서일까, 샬럿 뷰글라스 앞에서도 얌전해진다.
:: 물론 차분하고 조용한데도 화가 나는 사람은 있다.
이치노야 시와스, 메이블 베르게르, 왕 신야 너희들 말이다, 너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