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 Keyword : 침착한, 궁금해하는, 지지하는 ]
† 국적
중국
†성별
여자
†나이
12세
†소지품
분홍색 수첩과 펜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48cm / 41kg / 2월 7일 / Rh+O형
잘 하게 될 거야.
王 新芽
왕신야


† 기타사항 †
「외관」
:: 한결같은 짧은 머리카락과 검정 교복. 아직도 무표정일 때가 많지만 좀 더 밝음이 느껴진다.
하얀 피부에 볼에 분홍빛이 희미하게 띈다. 제법 튼실한 체형. 신발은 단정한 학생용 구두, 무릎까지 오는 분홍색 양말.
「습관」
:: 앞머리 정중앙에 튀어나온 머리카락 한 가닥을 잡고 꼬는 버릇이 있다.
:: 정리를 한정 되게 하는 편(옷은 게지만 물건은 이곳저곳에 널브러져 있다거나, 덕분에 잃어버리는 물건들도 있다.)
:: 의외의 덤벙거림으로 깜빡할 때가 많아 습관처럼 수첩을 들고 다니지만
애들의 이름을 쓴 뒤로 간간이 낙서한 거 외에는 쓰지 않았다.
「호불호」
::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싫어하는 건 하기 싫고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 하는게 눈에 잘 보이기에
이럴 때는 애 답다는 게 잘 느껴진다. 눈에 튀지 않는다고 검은색을 선택했지만 막상 주목받는 걸 싫어하진 않는다.
분홍색은 제일 좋아하는 색인 듯 양말이나 필기구에 분홍색이 많다.
파르페나 케이크같이 화려하고 단 걸 좋아하며 탄산보다 주스 파. 다른 사람과 한 공간에 있는 걸 선호하는 편.
「취미며 특기」
:: 조언하기. 오지랖처럼 보이지만 남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다는 그만의 친절함이다.
그의 조언이 문제의 해결도 아무 의미도 없을 때도 있지만 그 사람을 지지하거나, 위로하기 위해서 표현하는 것이다.
「말투」
:: “흐응~”
:: 대체로 말하면서 생각하는 타입이지만 말을 늘릴 때는 말하지 않고 생각할 때이다.
금방 다시 말할 때도 꽤 시간을 두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말을 꺼내니 기다려주자.
어른이나 처음 보는 사람에겐 존대로 말하지만 또래로 보이면 금방 반말로 말을 건다.
「구원의 씨앗」
:: 구원의 씨앗으로써 사명을 느끼고 있어 수업도 훈련도 제법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결과와 상관없이 스스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만족 중, 언젠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