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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무뚝뚝함, 까칠함, 약간의 오지랖, 사춘기가
좀 왔지만 그래도 따뜻한 15세 ]
† 국적
독일
†성별
남자
†나이
15세
†소지품
색종이, 풍선, 풍선펌프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75cm / 67kg / 1월 4일 /RH+O형
재미없는 녀석이랑
대화 안합니다.
Josef Caliso
요제프 칼리소


† 기타사항 †
:: 백발 적안. 오른쪽 눈은 탁한 붉은색.
여전히 건방져 보이는 포즈에 변함없는 무표정.
:: 또래들에게 존댓말을 쓴다.
:: 책 읽는 게 질리는 구간이 온듯한데...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침침해 신경질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티 세트와 레이스 보를 만지작거리거나, 아주 간단한 마술, 종이접기나 풍선 공예 쪽에 조금 관심을 보이는 둥
평소 하던 짓과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별자리 종이접기에는 제법 도가 텄다.
:: 별자리 운세에 맞는 럭키 아이템을 지참하는 걸 여전히 좋아한다. 부끄러워서 먼저 말을 꺼내진 않지만.
:: 결벽증이 있었나?
사람과 닿아있는 것을 투덜거리는 편이며 '만지지 마십시오', '오지 마세요' 등으로 입으로만 튕긴다.
가끔 본인이 먼저 접촉할 때도 있다.
::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꺼리지 않게됐다. 조용하면 괜히 심심해질 정도로... 다 너희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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