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 Keyword : 기분파 / 대담한 / 마이웨이 / 잡념이 많은 /
자유를 표방하는 / 행동주의 ]
† 국적
일본
†성별
남자
†나이
17세
†소지품
미술실에서 발견한 수제 장난감, 학원에서 뽑거나 주고받은 것들을 모아둔 서랍장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85cm / 72kg / 11월 15일 / Rh+B형
우리 역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특별하니까.
七五三 九一
시메 큐이치


† 기타사항 †
「기본」
:: 오른손잡이. 건강 체질. 손발이 큰 편.
:: 좋아하는 것은 산에 틀어박혀 있기, 간편식.
:: 잘하는 것은 무언가를 만들거나 고치기. 못하는 것은 그림그리기.
:: 기분파에 행동파.
:: 선이라는 게 있기는 하지만, 계획적이기보단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행동하는 편.
:: 여전한 몸치에 운이 좋지 못한 편.
:: 음식에 대한 비위가 좋지 않다. 고기나 생선(특히 생새우나 머리가 올려진 회 등)을 좋아하지 않는다.
:: 특이한 음식에 대한 거부감도 있는 듯. … 그냥 먹는 것에 대해 까탈스럽다.
:: 왼쪽 0.3, 오른쪽 1.0의 시력 때문에 늘 둥근 테 안경을 가지고 다닌다.
「2년 동안의 행적」
:: 성격에 큰 변화는 없지만 피곤해보이는 인상과 낮은 텐션이 변화라면 변화.
:: 잠이며 식사며 무언가를 놓아버린 상태와 비슷하다.
:: 의외로 응급처치에 능하다. 약을 써야하는 상황이나, 붕대며 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이나.
:: 여전히 뒷산에 살다시피 한다.
:: 그러나 뒷산에서 누군가와 마주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담요를 상시로 걸치고 다닌다.
:: 돌발성 난청으로 추측되는 시기가 왔었다. 스트레스가 원인?
:: 말사람 목소리는 물론 타인의 기척조차 느끼지 못했다.
:: 상태가 호전됐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듯하지만, 어찌저찌 대화는 입모양을 보고 이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