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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그대로..?, 다혈질, 이기적인, 고집이 센, 여유, 신뢰하지 않는, 하는 척, 철없는, 교활한 ]

 

† 국적

미국

성별

여자

나이

17세

소지품

검은 수첩, 펜. 일기장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63cm / 48kg / 6월 15일 / Rh+ B형 

어둠에 다크?

오른손에 흑염룡~?!!

Lala Vesta 

라라 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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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 가족에 대한 기억이 많이 사라졌다. 현재엔 그다지 그리워하고 있지도 않은 모양이다.

:: 자신이 당연하게도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된다면, 억지를 부려서라도 받아낼 것.

:: 요리하는 것을 그만 두었다.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고쳤지만, 단 음식은 여전히 좋아한다.

입맛은 그대로지만,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을 대령하지 않으면 '맛없다'고 언질한다.

:: 최근 러닝머신을 타기 시작했다. 체력이 유지될 수 있는 비결.

:: 방이 무척이나 더럽다. 깨끗한 방에 그를 놓아두면, 단 1시간 만에 어지럽힐 수 있는 재능이 있다.

:: 싫어하는 것은 발데마르 학원. 사실 발데마르 학원에 오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인류의 적을 물리친다는 것은 어딜 보나 위험해 보이고, 위험한 일을 감수하고 싶진 않았는데. 

어쩌다가 입학 권유가 내려오고, 여기저기에 자랑하고 다니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입학해 있었다고..

더해서, 발데마르 학원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다. 최근에 있던 일들을 생각하면, 당연할 일이다.

:: 관심을 받고 싶을 때, 자신이 무언갈 해냈다고 생각할 때 자신의 양 머리카락을 잡고 들어 올리는 버릇이 있다.

:: 자신이 누구보다 평범하고,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이 넘버 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덤.

:: 아침 일찍 일어나려고 하며, 공부에도 신경쓰기 시작했다.

:: 예전부터 해오던 운동이 결실을 바란 것일까, 갑자기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

::니나에 관한 일에 대해선 죄책감을 가지고 있지만, 아닌 척 한다.

또한 "내가 나빴던게 아냐" 같은 회피적인 성향이 있다.

자존심도 자존심이지만 자신은 사과하는 일도 '염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사과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니나에게 다가갈 상황도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덤.

웬만한 일로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지만 이 일 때문이라면 싫어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론 얼굴에 철판을 깔고 옛날처럼 살갑고, 장난기 있게 대하는 편이다.

아마 니나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에게 사과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비될 터 이다.

:: 왼쪽 눈을 잃고 난지 2년이나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중심을 잡거나 사물의 거리를 재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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