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 Keyword : 순진함, 집중력이 낮음, 유순함 ]
† 국적
오스트리아
†성별
남자
†나이
12세
†소지품
2년 전에 가지고 온 바디필로우,
안대, 담요, 리본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43cm / 36kg / 12월 24일 / RH- AB형
아침 해가 떴습니다..~..
Nina Klein
니나 클레인


† 기타사항 †
「1. 여전히 편식은 심하지만, 이전보다는 야채를 골고루 먹고 있다.」
:: 그 덕분일까? 다른 아이들을 따라잡을 정도...? 로 열심히 키가 크고 있다!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고칼로리의 간식을 즐기는 것도 여전하지만 어째서인지 살은 전혀 찌지 않았다. 오히려 마른 쪽.
「2. 잠을 자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 그것 뿐만이 아니라 항상 무료하게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깨어 있는 시간동안 다른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다른 취미를 배우기 시작했다. 지금은 피아노를 좀 더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는 중. 음악적 센스가 탁월하기 때문인지 의외로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3. 이전에는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종종 자신이 직접 책을 선택해서 읽을 정도로 많이 자랐다.」
:: 읽는다고 하더라도 짧은 문장으로 되어있는 책이 전부지만 한 달에 2권은 읽는다! 읽는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
「4.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다. 자르지 않고 짧게 묶고 다닌다.」
「5. 근 2년간 약한 감기를 달고 살았다.」
:: 몸이 차가운 편. 추운지 항상 옷을 꼭 껴입고, 담요도 두르고 다닌다.
:: 잔병치례가 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