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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아해에요.

저야말로 고맙답니다.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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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né Odora

다프네 오도라

 184cm / 73kg / 4월 7일 / Rh+A형 

†성격

[ Keyword : 차분한, 감성적인, 뒤틀린 인류애 ]

 

† 국적

프랑스

성별

남자

나이

19세

소지품

친구들의 선물들을 담은 상자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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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권능」

:: 식물에 대한 지식이 해박해진 이후, 그가 만들지 못하는 식물은 없을 정도다. 식물의 형태가 변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공격적인 형태로 진화하기 시작한다. 간혹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식물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이런 식물을 다루기 위해 힘을 길렀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외관」

:: 잦은 권능 사용 탓에 반 이상이 까맣게 상해버렸다. 이를 가리기 위해서 신지와 옛날에 약속했던 색으로 염색 했다. 물론 물은 금방 빠지겠지만… 아직 눈가는 빨갛지만, 다크서클도 많이 없어졌다. 권능 패널티 조절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컨디션도 항상 좋은 편인 거 같다. 

「개인꽃밭」

:: 시든 꽃으로 가득 찼다. 자세히 보면, 시들지 않았지만 어쩐지 너희를 닮았다.

「가치관」

:: 항상 생명은 살아있기에 아름답다고 생각해왔다. 생화가 아닌 조화, 가짜와 다를 바 없는 클론. 그런 자신을 부정할 수 밖에 없었다. 친구들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미학에 생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죽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원한 생명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그는 죽은 친구들을 보며,

데드플라워를 전문적으로 다루게 된다.​

「취미」

:: 과일술을 담그는 취미가 생겼다. 물론 직접 마셔보진 않는다. 가끔 마신다면… 허니가 말한대로 식전에 조금?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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