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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주장 강한, 제멋대로, 음산한, 눈치 안보는 ]

 

† 국적

일본

성별

여자

나이

10세

소지품

가문의 목검, 오컬트 용품, 구급용품.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20cm / 26kg / 12월 10일 / Rh+O형

천사님과 악마님이 싸워서

이기는 건 나예요.

一の矢 師走

이치노야 시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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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말투」

:: 존댓말은 기본! 진정한 구원자라면 다른 사람에게 예의를 차리는 법! 시와스의 기본 말투는 존댓말이지만, 반말을 할 때도 있다. 일명 그 유명한 반존댓말. 존댓말을 쓰도록 가르침받아서 입에 베였지만, 또래에게조차 굳이 써야할까…? 생각이 들어서 반존댓말이라는 혼종이 되었다. 또한 그랬기에 아이들의 호칭은 제 마음대로 별명을 붙여서 부른다.

「오컬트」

:: 오컬트에 푹 빠졌다. 가령 저주라던가, 악마라던가, 천사라던가… 그래서인지 초월자들을 매우 동경하고 있으며, 인류의 적을 악마라고 칭한다. 악마를 처단하는 게 바로 구원자! 예비 구원자인 자신은 악마를 꼭 부려먹을 거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닌다. 또한 저주 책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오컬트 용품까지. 조금 특이한 사람만 보여도 뺨을 콕 찌르고 음산하게 귓가에 오컬트를 속삭여서 영업하려 든다. 반응해준 사람은 한사람도 없지만, 자기주장이 워낙 뚜렷한지라 오컬트 영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치노야」

:: 대대로 검도와 궁도집안. 일본 검도 국가대표인 ‘이치노야 소라’ 가 있는 집안이지만, 시와스랑은 친척일 뿐이다. 유명한 사람은 단 한 명 뿐이지만, 체육관부터 시작해서 일본 수도인 도쿄 한정으로 검도계열 학원이나 체육관으로 이름이 좀 있는 편이다.

「검」

:: 가문의 목검을 들고 다닌다. 검을 다루는 게 서툰데에도 꽤나 소중히 하는 거 보면, 집안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집안에게 강요 받은 건 아무것도 없으나, 본인 혼자 인정받고 싶어서 진검 가져오려다가 가주님께 혼나서 겨우겨우 목검이라도 챙겨온 것이다. 혹여 본인의 재능이 검과 활 관련이 아니더라도, 이치노야 가에 도움이 되고 싶으니까.

「건강」

:: 정말로 건강에 축복 받았다. 잔병차례가 잘 없으며, 감기에 걸려도 보통 하루 이상 가지 않는다. 말로는 몸에서 경고 줄 때 약먹고 푹 쉬면 된다고. 아무도 안 믿겠지만 매우 튼튼하고 건강한 건 사실이다. 아마 이치노야 가문이 대부분 그런 듯 하다.

「욕심」

:: 욕심이 많은 편이다. 뭔가 이루겠다는 말도, 갖고싶다는 것도. 또한 사람조차. 그랬기 때문에 누군가를 언제나 관찰하고 있으며, 특별한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노력한다. 최대한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맞춰준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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