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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힘세고 강한 아침이네요.

시와스2.png

一の矢 師走

이치노야 시와스

150cm / 42kg / 12월 10일 / Rh+O형 

†성격

[ Keyword : 제멋대로, 눈치 안보는, 음산한, 속을 알 수 없는. ]

 

† 국적

일본

성별

여자

나이

12세

소지품

부러진 가문의 목검, 구급용품, 오컬트 물품, 신지가 준 목검.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시와스 12살.png

† 기타사항 †

「외관」

:: 머리를 길렀는 지,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머리길이. 딱히 크게 꾸미지는 않은듯 별다른 헤어스타일을 고집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오컬트」

:: 2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오컬트를 파고 있다. 아직 영업 당하지 않은 친구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꼬실 수 있는지에 대해 꾸준히 생각중이며, 요즘에는 악마와 천사로 부족하여 기이한 생명체, 요괴까지 손대고 있다. 점점 오컬트보다는 신비한 생명체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기도.

「검¿」

:: 어느 덧, 부러진 목검. 2년 내내 쓰고 있었던걸까? 시와스의 검은 이제 부러진 목검에 불과하며, 본인 또한 이제 다른 목검조차 들고 다니지 않는다. 시와스는 검 이야기와 검도가에 대한 이야기도 이제 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는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다른 아이들이 먼저 검도에 대해 이야기하면 당연히 대답해 줄 것이지만, 예전만하지는 않다.

「활」

:: 11살 가을, 돌연 시와스는 체육관에 있는 활을 잡기 시작했다. 시위를 당기고, 목표를 겨냥하고. 검도 실력만큼 썩 좋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역시나… 가문 관련으로 뭐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언제나 힘내고 있지만, 눈치가 조금이라도 빠르다면 이미 아이가 지칠대로 지친게 눈에 보일 것이다.

「공부」

:: 안그래도 머리가 좋지만, 11살이 되던 해에 체육에 몰입하던 걸 잠시 쉬더니 공부를 시작했다. 주로 약학 위주로 공부하고 있으며 강해지기 위한 건강식 같은 것도 다양하게 따짐 없이 공부하고 있다. 오컬트와 미신을 믿는 주제에 가장 자신 있는 분야는 과학. 정말로 아이러니한 아이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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