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하고 있어?
王 新芽
왕신야
163cm / 47kg / 2월 7일 / Rh+O형
†성격
[ Keyword : 침착한, 궁금해하는, 지지하는 ]
† 국적
중국
†성별
여자
†나이
17세
†소지품
분홍색 수첩과 펜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 기타사항 †
「외관」
:: 처음으로 머리를 단발이 될정도로 길렀다. 이유는 변화가 필요한거 같아서라는데, 더 자주 소리내서 웃게 되었다.
볼은 커가면서 계속 붉어지고 있다, 지금은 가만히 있어도 홍조를 띌 정도.
「습관」
:: 앞머리를 만지는 버릇은 여전하나, 누가 빤히 쳐다보면 앞머리를 가리게 되었다.
:: 이제 완전히 수첩을 잊고 있는 거 같다.
「호불호」
:: 좋아하는 것: 분홍색, 주스, 화려하고 단 것, 다른 사람과 한 공간에 있는 것,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발데마르 학원
「취미며 특기」
:: 조언하기.
무슨 문제든 대답을 내주지만 의사결정은 언제나 상대가 원하는 것으로 부축이지는 않는다.
그의 조언이 문제의 해결도 아무 의미도 없을 때도 있지만 그 사람을 지지하거나, 위로하기 위해서 표현하는 것이다.
「말투」
:: “흐응~”
:: 좀 더 부드럽게 말 할려고 하는 듯하다. 생각할 때뿐만 아니라 추임새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구원의 씨앗」
:: 시험은 거부하지만 구원자가 되고 싶은건 여전하다. 스스로 말도안된다는건 인식하고 있다.
「발데마르 학원 생활」
:: 여전히 습관처럼 적당한 공부와 운동을 하고 있다.
:: 정원 산책을 자주간다. 봄이 되가며 원래 꽃이 필 시기에 피는 꽃들을 보는데도 신기한 느낌은 지울 수 없는 듯,
하얀소국 앞에 울렁거림 주의 팻말을 새로 만들어 꽂아두었다.
:: 누군가를 변화시킨다던가, 상황을 변화시킨다던가, 자신 스스로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도움 되지 않을까 싶어 상담실에 있는 책들을 하나씩 읽어가고 있다.
:: 토닥이는거에서 시작된 스킨쉽에 익숙해져가며 쓰담는거나 안는 것도 이제 어색하지 않게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