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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무뚝뚝함, 포용할 줄 아는, 오지랖, 그래도 따남 17세 ]
† 국적
독일
†성별
남자
†나이
17세
†소지품
색종이, 풍선, 풍선 펌프, 조화 장미가 담긴 유리병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79cm / 65kg / 1월 4일 /RH+O형
레온이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Josef Caliso
요제프 칼리소


† 기타사항 †
:: 백발 적안. 오른쪽 눈은 회적색. 언제나처럼 뚱한 무표정, 이전에 비해 조금 말랐다.
:: 또래들에게 존댓말을 쓴다.
:: 깐깐한 태도에 일부러 융통성 없이 굴려고 드는 느낌은 여전하나, 어릴 적 보였던 퉁명스런 모범생의 모습과는
꽤 거리가 먼 인간으로 자랐다. 또래들의 상식 밖 행동들에 동참하는 일이 있으며, 말 잘듣는 학생은 아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꽤 좋아한다. 또... 혼자 있는 건 꽤 외롭다고 생각한다.
:: 생각해보면 요제프는 이전부터 손재주가 꽤 좋았다. 페이퍼, 풍선, 리본, 조화 등 공예에
프로페셔널이란 단어가 붙어도 될 정도로 솜씨가 좋다. 다른 녀석들에게 자주 보여주진 않지만 이따금
뭔가를 만들어서 선물하는 일이 있다. 본인과 안어울리는 취미라고 생각해 칭찬이라도 받으면 조금 민망해하는 편.
꾸미는 것에 센스가 좋다.
:: 별자리 운세에 맞는 럭키 아이템을 지참하는 걸 여전히 좋아한다.
:: 이 인간... 결벽증이 뻥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스킨쉽을 크게 터치하지는 않는 편.
멋쩍어하는 때도 있으나 꽤 익숙하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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