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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조금씩 노력하는, 안전예민증, 어른스러워지고 싶 어하는 ]
† 국적
이탈리아
†성별
여자
†나이
15세
†소지품
예비용 해골장식 머리끈, 은으로 된 작은 티스푼,
양초가 들어있는 검은 랜턴, 성냥 한 갑, 흰 양초,
레이의 목걸이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52cm / 37kg / 3월 29일 / RH-A형
Yes or… No. 대답해줘.
Francesca Eva Replica XIII
프란체스카 에바 레플리카


† 기타사항 †
「외관」
:: 안 그래도 길었던 머리가 더욱 길어졌다.
:: 계속해서 고집해오던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있었던 걸까?
:: 치마는 언밸런스 드레스 형태로 개조해놓아 뒷쪽 치마가 길다.
:: 굽이 있는 힐을 신기 시작했다. 발 뒷꿈치가 조금 아프지만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중.
「기타」
:: 커피를 마시는 날이 잦아졌다.
:: 낮에는 낮잠을, 밤에는 산책을. 랜턴을 밝히는 그 시간이 즐거운 것 같다.
:: 조금씩 악몽을 꾸지 않게 되었으나 아직도 여전히 깊게 잠드는 것이 무섭다.
:: 드레스나 풍성한 치마에 로망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 어른스러워지고 싶어하는 중.
하지만 그리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 여전히 길고양이 같은 습성이 남아있다.
::차나 커피를 마시기 전 언제나 은으로 된 작은 티스푼으로 액체를 휘저어보는 버릇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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