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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가식적인, 이기주의, 느긋한, 충동적 ]

† 국적

이탈리아

성별

남자

나이

19세

소지품

여분장갑, 이름없는 약, 머리끈,(3챕터의) 시와스의 머리핀.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88cm / 69kg / 5월 27일 /RH-O형 

너희, 곤란.

Maka ron

마카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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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졌다. 그만큼 자기관리가 소홀해졌으며 옷,머리 모든것에 최저의 수준만 맞춰 해결 하고 있다.

 

:: 운동량이 예전같지 않아서일까? 쉽게 지치는 기색을 보인다.  

 

:: 자신의 본감정이 티가 나지않을정도로 표정을 연기할수있게 되었다. 

파닥이던 더듬이조차, 본 감정을 표현하는것인지 알수없게 되어 자신을 점점더 숨기게 되었다.

 

:: 스트레스성으로 새치가 자랐다. 범위는 점점 넓어지는데 정작 본인은 신경쓰지않는다.

차라리 머리가 빠지지않는것을 다행이라 여기고있다.

 

 

:: 대화하거나 하는것을 썩 좋아하지 않게되었다. 본인의 일만 하고 들어가기 급급하다.

:: 말투가 조금 나긋해졌다. 크게 이야기하지않고, 뛰어다니지도않고, 나서지도 않는다.

:: 방밖으로 거의 나오는일이없었다.

설사 나온다고해도 늦은새벽 깨어있는 아이들이 적은 때에 혼자 눈에 띄지않는곳을위주로 외출을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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