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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두려워하는, 조심스러운, 그럼에도 노력하는 ]
† 국적
이탈리아
†성별
여자
†나이
17세
†소지품
예비용 해골장식 머리끈, 은으로 된 작은 티스푼,
양초가 들어있는 검은 랜턴, 성냥 한 갑, 흰 양초,
레이의 목걸이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54cm / 41kg / 3월 29일 / RH-A형
…미안해.
Francesca Eva Replica XIII
프란체스카 에바 레플리카


† 기타사항 †
「외관」
:: 발바닥을 비롯해 발가락, 발목, 종아리 등이 흉칙한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본인도 그것이 훙칙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붕대를 감아 발을 가린 상태.
:: 안 그래도 별로 없던 표정이 사라져버렸다.
가끔은 옅게 웃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드문 편이라고.
:: 검고 풍성한 머릿결은 여전하다.
「기타」
:: 걷는 것이 불편한 것인지 안그래도 느린 발걸음이 더 느려졌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것이 조심스럽다.
:: 죽음이 자신을 집어삼키는 것을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현재 자신의 목숨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위험에 몸을 내던지는 짓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 그 날 이후로 불을 무서워하게 되었으나 그럼에도 언제나 등불에 불을 밝히기를 멈추지 않는다.
:: 사람들과의 스킨십이나 눈을 마주하는 것을 어려워하게 되었다.
:: 잠에 드는 것을 무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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