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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실험을 시작할 거야.
준비는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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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の矢 師走

이치노야 시와스

162cm / 51kg / 12월 10일 / Rh+O형 

†성격

[ Keyword : 제멋대로, 눈치 안보는, 눈치 빠른, 속을 알 수 없는, 프로흥미맨 ]

 

† 국적

일본

성별

여자

나이

17세

소지품

부러진 가문의 목검, 구급용품, 오컬트 물품,

신지가 준 목검, 약초 조제세트, 신야가 준 약학 논문.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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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외관」

:: 머리를 계속 기르고 있다. 머리핀은 박쥐에서 초승달 핀으로 바꿨다. 밭, 또는 화학실에서 살다보니 흰가운을 입고 다닌다.

물론 단정하 않다. 매일 흘러내린 상태로 오다다 돌아다닌다.

「오컬트」

:: 7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오컬트를 파고 있다. 철은 들었지만, 오컬트를 믿는 이유는 하나.

악마를 소환하여 소원을 빌고싶다는 이유 뿐이다.

「가문」

:: 가문에 대한 마음은 그대로다.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체력은 좋지만 힘이 약해 기술을 익히지 못하고 있다.

그저 몸만 건강한 거에 만족하고 있다. 이치노야 가를 이을 사람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

「운동」

:: 검도도, 궁술도, 그 어떠한 운동과 맞지 않는다. 늘어난 건 체력 뿐.

운동적인 면은 영 꽝이다. 7년,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이 운동에 열정을 쏟았는데에도 아이의 실력은,

아이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니었다.

「약학」

:: 유독 10살 때부터 약초학에 관심을 보였던 시와스. 본인은 그저 농사꾼놀이라던가, 호기심이라고 하기엔

어느순간부터 아이의 방에는 식물학 책이 차곡차곡 쌓였고, 도서관에 있는 많은 식물학 책에는 손때가 많이 묻어있으며,

이제는 그 누구보다 의학… 아니, 약학 면에선 최고다. 독초를 약으로 만들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무한히 연구하고 공부중이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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