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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Keyword : 언제나의 요제프 칼리소, 이타적인, 정의로움 ]

 

† 국적

독일

성별

남자

나이

19세

소지품

이것저것 소품이 담긴 작업 바구니, 조화 장미가 담긴 유리병 

스탯

힘 ★★★

체력★★★★

민첩★★★★★

지능★★★★★

운 ★ 

 182cm / 68kg / 1월 4일 /RH+O형 

이 귀찮은 녀석들...

그래요, 그냥 대화 합시다.

 Josef Caliso

요제프 칼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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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 차분한 백발. 짙은 적안이었으나 오른쪽 눈은 현재에 유전병으로 색이 상당히 빠져 흰색에 가깝다. 시력이 낮은 편. 언제나처럼 뚱한 무표정이나 기쁨에 대한 감정 표현이 꽤 늘었다.

:: 또래들에게 존댓말을 쓴다. 이따금 당황하거나 어이없으면 반말이 튀어나오기도 함. 어느 날부터 모두를 이름으로 부른다.

 

:: 깐깐한 태도에 일부러 융통성 없이 굴려고 드는 느낌은 여전하다. 그래도 주위 사람들은 그가 상당히 다정하고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챙긴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꽤 좋아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게 됐다,

이것도 너희들 탓. 이런저런 일들은 많았지만 오랜 시간 함께 지내온 또래들을 소중히 생각한다.

:: 생무언가를 만들거나 꾸미는 일, 상황을 정리하고 분위기를 바꾸는 일들은 그에게 맡겨보는 것이 좋다.

평소처럼 투덜거리는 태도겠지만 분명 상대를 위한 멋진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 별자리 운세에 맞는 럭키 아이템을 지참하는 걸 여전히 좋아한다. 어쩌다 보니 또래들의 별자리도 다 외웠다.

:: 장미와 그와 관련된 물건들을 좋아한다. 어머님이 좋아했던 꽃이라...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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